라오킹 무과금 TIP

 

 

 

이글은 무과금 유저로써

초반 아쉬웠던점을

보안한 무과금유저를 위한 공략임

 

- 서버 선택 -

 

신서버 : 서버의 성장과 개인의 성장이 함께 이뤄가는 재미가 있음

구서버 : (반드시 망섭 선택) 개인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개인적으로 친구들과 한다면 구서버(오래된 망섭) 추천하고, 솔플이라면 신서버 추천함

 

- 연맹 -

 

신서버에서 시작했다면, 눈치게임이라.. 초반은 잘모르겠다

하지만 그대가 성장을 잘하고 있다면, 무과금이라도 1~3위 맹가입 정도는 쉽게 할 수 있다

 

- 문명 선택 -

 

독일이다 브리튼이다 한국이다 중국이다
말 많은데,

무과금 = 중국

 

무과금은 중국이 맞다 (내가 브리튼했는데 다시한다면 무조건 중국이다)

이유는 크게 두가지다. 건축 버프와 킹손무 (이글은 읽고 있다는 것은 다른 글도 많이 접했으리라 생각하고 스킵)

 

루트는 2가지를 추천한다

중국 -> 22홀 -> 한국

중국 -> 25홀 + 25연맹센터 + 25연구소 -> 독일

 

개인적으로는 후자쪽을 추천하고 싶다 (전자도 괞찮다)

 

- 사령관 -

 

채집 5대장 37랩 찍는건 다 알꺼고

 

킹손무 - 잔다 순으로 각성 시키고

바이 / 부디카 / 밸리 / 스키피오 / 을지 등등~~ 을 꼴리는 순서데로 하면 된다 (언젠가 결국 다 각성해야함)

 

여기서 밸리?? 라고 생각하는 사람있을 수 있는데, KVK까지 영웅사령관은 잘해야 3개정도 각성이다

KVK에서 최소 4부대로 야만사냥을 돌려야 하는데, 애설/부디카/로하/밸리 기본으로 주사령관으로 써야한다

 

전설..... 나도 키우고 싶다.. 아쉽지만 포기하고 우리는 하나만 보자

 

성계형님, 알랙형님, 관우형님, 칸형님 꼴리는거 하나 뽑아서 꿈을 키우면...
언젠가.. 이..뤄.. 모르겠다 없어서 ㅋㅋ

(나는 성계형님을 택했다)

 

리처드 5511 정말 좋다 근데.. 5511이 좋다는 거다. 즉, 각성은 아니다라는 건데

효율면에서 최고임은 틀림이 없다

 

알아서 선택하자. 나는 스킵했다

 

 

우리도 전설이 있다. 애설

좋은 전설들이 많아 애설이 묻히고 있지만, 오리시스든 필드쟁이든 애설 한두부대는 필수임에 틀림없다

각성시 애설의 준수한 전설임을 보인다(유튜브 참고함) 또한 반원이라는 각성성계형님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가장 넓은 범위 딜러 이기도 하다 (+고정딜+디버퍼)

원정 포인트 애설에만 박으면 된다

 

- 보석 사용 -

 

이 글의 핵심일수 있다.

보석은 VIP6

1. 보석이벤트 : 25000개씩 2일간 하는 이벤트로 못해도 한번은 황금뚝배기 먹을려면 항상 25000개가 준비된 상태를 유지한다

(25000개 보석은 전부 빕에 박는다)

2. 돌림판 : 위에서도 말했듯이 키운고 싶은 전설 택해서 돌리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보석이벤트가 더 좋은거 같다

3. 할로윈&크리스마스 형 이벤트 : 7000개 소모가 되는데 25랩 찍으면 7000개

그대로 들어고 뚝배기가 35개인가?
여튼 많이 준다 미친 혜자형 이벤이다!

고민없이 소모하면 된다

 

- 연구 -

 

연구는 기본적으로 경제쪽이 주가 되고, 군사쪽을 틈틈히 올려주는 방식으로 하는것을 추천한다

이유는 채집으로 자원이 넉넉해야 성장속도를 올 릴 수 있다

 

21홀을 찍으면 4티를 만들려고 가속이며, 자원이면 막 써재끼는데 침착하게

22홀 - 22연맹 - 22연구소 - 4티 순으로

 

라오킹은 오리시스가 있는주와 없는주가 번가라 가면서 이벤트가 진행되므로

없는주에는 경제쪽, 있는주에는 군사쪽 이런 방식도 나쁘지않다 (경제쪽이 어느정도 이뤄졌을때)

 

- 건설 -

 

무조건 시청 우선으로 하면된다.
시청을 업그레이드 하는 조건을
보면 맞춰 올리면 된다

신서버에서 시작했다면 병원을 중간중간 올려주자! (시청 업그래이드 조건 및 필요자원을 알 수 있는 아주 좋은 사이트가 이 카페 공략에 있다. 검색하면 바로 나옴)

 

- 가속 -

 

22홀까지는 건설과 연구 골고루~ 버프와 연맹지원을 다쓰고 난뒤, 팍팍 써주면 되고

 

22홀 이후에는 임이의가속은 무조건 연구에만 박는다

 

건설에는 건설가속 이외에 쓰지말자

 

- 조합 -

 

나는 여전히 조빱이라 2부대만 운영중이다 (앞으로도 조빱이다 인정하자)

애설/부디카/손무/잔다

요 4명은 꼴리는데로 썩어도 좋아서, 하고 싶은데로 하믄되고, 나는 그렇게 하고 있다

 

현재 나의 목표 조합은 (신사령관이 추가될 예정이라 바뀔 가능성이 많음)

헤르만-킹성계 (다음주 킹성계 시작 5511 목표) 5200 정도 예상 뚝배기 기준

바이-밸리

애설-잔다

부디카-토모애

손무-을지

 

말그대로 목표임. 병력이 한참 부족함 (조합은 조언들 많이 해주심 감사하겠음 )

 

즉, 우리는 당분간 2부대에 집중한다!!

 

이유는

1. 병력이 부족 (가장 큰이유)

2. 오리시스나 필드쟁시 무소과금까지는 2부대도 힘겨움 (병원비&사령관능력치)

 

- 오리시스 -

 

개인적으로 라오킹 내에서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이밴트 이다. 승리 보상이 엄청나고 패배해도 나쁘지않다

연맹원들과 전략적으로 승부하는 오리시스는 반드시 참가해야한다

 

이유는

1. 개 꿀잼

2. 연맹원들과의 손발을 맞춰보는 시간

3. 미친보상 (만점 넘기고 승리시 황금뚝배기 10개 + 보석 1500개? + @ )

 

- 기타 -

 

연맹 자원 지원에 불만 가지지말자! 내가 받는 사료와 보호에 항상 감사하자

무과금의 역할은 딱 정해져 있다. (후방지원 및 버프/디버프) 그래서 애설과 잔다가 필수임

 

필드쟁에서 사령관 효과는 사령관이 중복될때 중복되지 않는다

그래서 과금들이 잘 사용하지 않은 애설과 잔다가 좋다는 거다 (+미친 범위 효과)

 

무과금의 역할을 이해하고 1인분하려 노력하자 그렇다면 무과금이라도 연맹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

 

위에서 언급햇듯 무과금을 위한 글이고, 소과금도 해당이 없습니다.
여러 조언들 많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이겠음

 

출처 : 라오킹 한국 네이버카페

https://cafe.naver.com/riseofkingdoms

라이즈 오브 킹덤즈(ROK) 공식 카페 : 네이버 카페